혈자리 지도
경혈(經穴) · 지압 안내

오늘 어디가 불편하세요?

손·발·귀·얼굴·다리·어깨·배 — 우리 몸 곳곳의 혈자리를 그림으로 찾고, 위치와 지압법, 주의할 점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부위별 찾기

몸의 지도에서 눌러 보기

붉은 점을 누르면 그 혈자리의 위치와 지압법이 열립니다. 점선 점은 그림 반대편(뒤쪽·바닥 쪽)에 있는 자리입니다.

증상별 찾기

이럴 때는 여기를 눌러 보세요

증상을 고르면 전통적으로 함께 쓰이는 혈자리를 모아 보여 드립니다. 여러 자리를 순서대로 눌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압 타이머

누르고, 쉬고, 다시 누르기

혈자리 지압의 기본은 "약간 아픈 듯하지만 시원한" 세기로 3~5초 누른 뒤 힘을 빼는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타이머가 리듬을 잡아 드립니다.

준비
5
0 / 10회
지압할 자리: 합곡(合谷) — 엄지와 검지 사이 오목한 곳

누르는 동안은 붉은 원, 힘을 빼는 2초 동안은 초록 원이 돕니다. 진동을 지원하는 휴대폰에서는 단계가 바뀔 때 짧게 울립니다.

지압 전에 꼭

안전하게 누르는 법

기본 원칙

  • 세기 — 아픈 듯하면서 시원한 정도. 멍이 들 만큼 세게 누르지 않습니다.
  • 시간 — 한 자리에 3~5초씩, 5~20회. 한 자리를 5분 이상 계속 자극하지 않습니다.
  • 도구 — 엄지 끝이나 지압봉을 씁니다. 손톱으로 찌르지 않습니다.
  • 피할 때 — 상처·염증·부종이 있는 부위, 식사 직후, 음주 후, 심한 피로 상태에서는 쉬어 갑니다.
  • 멈출 때 —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면 즉시 멈추고 누워서 쉽니다.
1촌 3촌

혈자리 위치는 촌(寸)으로 잽니다. 본인 엄지 너비가 1촌, 검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네 손가락 너비가 3촌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 손가락으로 재야 맞습니다.

이런 분은 특히 주의

  • 임신 중 — 합곡(LI4)·삼음교(SP6)·견정(GB21)·곤륜(BL60)·지음(BL67)은 자궁 수축과 관련해 전통적으로 금기로 봅니다.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누르지 마세요.
  • 혈압이 높거나 낮은 분 — 견정·풍지처럼 목 주변 자리는 세게 누르면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 골다공증·혈액 항응고제 복용 — 약하게, 짧게. 멍이 쉽게 듭니다.
  • 영유아·고령자 — 성인의 절반 정도 세기로 쓰다듬듯 합니다.
  • 지속되는 통증 — 3일 이상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증상은 지압으로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이 사이트는 전통 한의학에서 전해 오는 혈자리 정보를 소개하는 참고 자료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혈자리, 이것이 궁금해요

혈자리(경혈)가 뭔가요?

한의학에서 기(氣)와 혈(血)이 흐르는 통로를 경락(經絡)이라 하고, 그 길 위에서 자극에 특히 잘 반응하는 지점을 경혈(經穴), 흔히 혈자리라고 부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8년 서태평양 지역 표준으로 14경맥 위의 361개 경혈 위치를 정리했고, 이 사이트의 LI4·ST36 같은 코드가 그 표준 표기입니다.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눌러야 하나요?

한 자리에 3~5초씩 눌렀다 떼기를 5~20회, 하루 2~3번이 일반적인 권장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 바로 눌러도 좋고, 예방 목적이라면 아침·저녁 습관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한 자리를 5분 이상 계속 누르는 것은 피합니다.

정확한 위치를 못 찾겠어요.

대부분의 혈자리는 눌렀을 때 주변보다 유독 뻐근하거나 시큰한 느낌(압통)이 있습니다. 그림의 위치 근처를 천천히 눌러 보며 가장 반응이 큰 지점을 찾으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아픈 곳이 곧 혈자리"를 아시혈(阿是穴)이라고 부릅니다.

왼쪽·오른쪽 어느 쪽을 눌러야 하나요?

대부분 양쪽을 번갈아 누릅니다. 코막힘처럼 한쪽 증상이 뚜렷할 때는 반대쪽(왼쪽 코가 막히면 오른쪽 곡지)을 누르는 방법이 전통적으로 쓰입니다.

귀 혈자리(이혈)는 뭐가 다른가요?

귀에는 몸 전체가 거꾸로 선 태아 모양으로 대응한다는 이혈(耳穴) 체계가 따로 있습니다. 신문·교감·내분비·기점 등은 14경맥의 경혈이 아니라 이혈 이름이며, 침 대신 씨앗이나 자석 스티커를 붙여 두는 방식(이압)으로 많이 씁니다.